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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한울
해한울
" 우유 안먹어? "
박준식
Male . 18 . 186cm . 77kg .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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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식.png](https://static.wixstatic.com/media/7a2d82_9918338875ec467591b1da92e359c551~mv2.png/v1/fill/w_600,h_1314,al_c,q_90,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EB%B0%95%EC%A4%80%EC%8B%9D.png)
운동을 자주 하여 넥타이는 거의 풀어 주머니에 넣어다닌다.
[무덤덤한] [정 많은] [장난기 있는] [배려심 많은]
치킨집 아들. 배달을 시킨다면 가끔 현관문 앞에서 만날 수 있다.
체력이 좋고 먹성이 좋다. 운동을 잘하며 축구나 농구 등에 부르면 대타로도 잘 뛰어준다. 팔다리가 길쭉하고 키가 꽤 큰데, 뭘 먹고 그리 크냐고 물으면 네 키라고 답하며 우유를 뺏어 먹을지도.
체육 동아리에서 스카웃 제의를 종종 받으나, 수업이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가 부모님 일을 도와준다.
꿈은 부모님의 대를 잇는 치킨집 사장.
성격이 모나지 않고 누구나 말을 걸기 편한 분위기를 풍긴다. 덤덤하게 할 말은 다 하며, 적절히 맞장구를 치기도 하고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입이 무거워, 고민 상담할 대상으로 아주 좋다. 반에서는 고민되는 것이 있다면 빵을 들고 준식이에게 가라라는 말이 돌기도 한다. 특별한 해결책을 찾아주는 것은 아니나, 고민은 덜 수록 가볍다고 하지 않는가.
높은 곳에 물건을 꺼내주거나, 칠판을 지워주거나. 자연스럽게, 아무렇지 않은 듯 도움을 줄 때가 많다. 잠이 많아 수업 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졸고는 한다. 특히 체육시간이나 점심시간 뒤의 수업에서는 많이 조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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