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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카드지갑
여분의 티셔츠
스마일 스티커

" 야 그거알아? 안다고? 아직 말 안했는데!? "

강찬빛

Male . 18 . 181cm . 74kg .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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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2
강찬빛_전신.png

( 채색 지원 @ma_romang )

피어싱은 양쪽 각각 10군데 뚫었지만 학교에서는 빼고 다닌다.

성격

[눈치없는] [해맑은] [수다스러운] [다정한]

분위기를 잘 못 읽고 눈치가 없는 편이다… 본인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 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그늘이나 근심걱정은 하나도 없어보인다. 잘 들뜨고 잘 웃고 잘 속고 말이 많다.

누군가 자신을 속이더라도 아 뭐야~하고 웃어넘기는 편. 화 내는 모습은 아무도 본 적 없다고 한다.

다정하지만 섬세하지 못하다. 울적한 사람이 제 앞에 있다면 사려깊은 위로는 못 하지만 곁에 있어줄 수는 있다.

기타사항

-A형

-가족관계는 부모님과누나,여동생 남동생이 있으며 4남매 중 둘째. 부모님이 맞벌이이고 누나와 나이차가 조금 나는 편이라 누나 손에서 컸다고 봐도 좋을 정도이다. 그래서인지 제 누나같이 수줍음많고 차분한 성격의 사람 앞에선 조금 더 시끄러워지는 듯 하다.

-지금은 아주 튼튼하고 건강하지만 13살 때 까지는 몸이 약해 잔병치레가 많았기에 대부분의 시간을 병원이나 집에서만 보냈다. 그 때 자신을 걱정하는 가족들을 위해 말이 많아졌다. 원래 성격도 해맑았지만 지금의 수다스러운 성향은 그때 생긴 버릇같은 것.

-중학교 과정까지 검정고시를 치르고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1학년 때 까지는 합숙 때마다 감기에 걸리거나 다치는 등의 일로 거의 참여하지 못해 수학여행 전 합숙을 몹시 기대하는 중이다.

-하도 시끄럽고 건강한 이미지이기 때문에 병약한 모습은 절대 상상 못 한다. 실제로 지금은 별 이상없이 매우 건강하다.

-이따금 대화의 핀트가 엇나갈 때도 있고 뭔가 잘 잊는듯 그게 뭐였더라?가 대화의 주를 이룰 때도 있다. 그에 상관없이 쾌활한 모습에 대부분은 어?어??어. 하고 넘어가게 되는 편이다.

-피어싱은 11살부터, 대부분 퇴원할 때 마다 뻥뻥 뚫었으며 마지막 퇴원 날 10개까지 되었다. 학교에서는 빼고 다니지만 수학여행이니까 괜찮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하고왔다.

강찬빛_설정.png

(정면에서 보는 기준)

-이마의 흉터는 역시 어렸을 때 현기증으로 넘어져 생긴 것.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듯 하다.

-쉬는시간, 점심시간 등 비는 시간에는 언제나 뛰어다니거나, 축구를 하고 있거나… 아무튼 몸으로 하는 모든 것을 하고있다. 수업시간 이외엔 한 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꽤 덜렁대는 편이라 돈이나 지갑 등등을 잘 잃어버리기 때문에 목걸이 카드지갑을 하고다닌다. 스마일 스티커는 동생들이 챙겨준 것.

-존경하는 인물은 이순신 장군님. 그 영향으로 해병대에 가고싶어한다.

 ‘귀신잡는 해병대’라는 말도 마음에 들었다고.

-독도 티셔츠는 누나가 출장 다녀오며 사 온 기념품. 제일 아끼는 옷이라고 한다.

ⓒ2020 사립 연수 고등학교 Yeonsu_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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