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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팔찌
살충제
고무줄

" 으휴, 역시 나 없으면 안된다니깐? "

해한울

Male . 18 . 173cm . 52kg . 1031

스탯.png
1
5
4
해한울_전신.png

캐릭터 기준으로 왼쪽 머리보다 오른쪽 머리가 더 길다. 오른손에 항상 실팔찌를 끼고 다닌다.

성격

[ 눈치빠른 ] [ 무신경한 ] [ 장난끼 많은 ] [ 짓궂은 ]

자신이 안위가 보장되는 상황일 때, 누군가가 난감해 하는 것에서 재미를 느낀다.

하지만 화 자체를 직접 감당하고 싶은 것은 아닌 것에 가까워 모욕적이거나 도를 넘는 선은 철저히 지키려고 들며, 과하다 싶었던 언행 자체의 인정과 사과는 빠르다.

그냥 남을 적당히 놀리고 빠져버리며 약올리는 것이 몸에 베였다.

이외에는 크게 누군가에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다.

타인의 상태 자체를 신경쓰는 것에는 도가 텄고, 눈치가 약간 빠른 편이나 그것을 부러 무시하기 일쑤다.

그래도 상대방의 이야기나 가치관을 낮잡아 보지 않으며, 단순히 거기에 너무 개입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 뿐이다.

무엇이든 결정하는 것 자체가 빠른 편이라, 행동 자체도 빠른 편.

재미만 있으면 된다고 여기며, 누군가에게 너무 관여하는 것 자체를 재미없다고 여긴다.

기타사항

[ 호불호 및 취미 ]

좋아하는 것 : 단 음식, 면 요리, 재미있는 거

싫어하는 것 : 재미없는 거

취미 : 동영상 찍기, 노래방 가기 

[ 가족 ]

편모 가정의 외동 아들로 외조부와도 같이 사는 4인 가족이다.

어머니는 공무원, 외조부는 시내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중으로 간혹 시간이 비는 날에는 카페로 가 일손을 돕기도 한다.

직접적으로 가족에 대해 물으면 서로에게 무난하게 관심이 있고, 무난하게 지낸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 태도 ]

한없이 가벼워 말을 아무렇게나 뱉으며, 상대방보다 자신을 우선시 여기는 모습이 조금만 같이 있어도 단박에 드러난다.

직접 표현하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아, 무책임해 보이면서도 의욕도 그다지 높아 보이지 않는다.

[ 학교 생활 ]

거의 누군가와 항상 같이 있으며,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거나 놀리는 모습이 일상 다반사.

모든 행동이 가벼운 것에 비해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해서 한 자리에서 잘 안 움직이는 경우가 많고, 할 걸 미루는 등 게으르다.

2년 내내 항상 이런 모습만을 보여왔으며, 어째 행동거지에 변화가 없는 편.

성적은 중상위권으로, 얌전하다고 제대로 말할 수 있을 때가 수업 중 뿐이다.

특별히 좋아하는 과목은 없고, 가장 싫은 과목이 체육이라고.

[ 장난 ]

보통 치는 장난은 대게는 말장난, 특별히 짓궂다고 할 만한 것은 빌려 주려는 물건을 줬다 안줬다 하면서 약올리는 정도.

직접적으로 몸에 닿는 장난은 치지 않는다.

ⓒ2020 사립 연수 고등학교 Yeonsu_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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